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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낳지모 다녀온 후기! 집사라면 공감할 고양이 박람회

2026년 1월 20일

review

안녕하세요

원-큐에 끝내는 라이브 커머스

섭외부터 기획, 제작과 송출까지 책임지는

STUDIO 온일칠공


요즘 정말 펫 라이브커머스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요.

특히 고양이 관련 브랜드 문의가 엄청나게 많아졌는데요,

이렇게 수요가 많은데 가만히 있을 수 없죠!

그래서 이번에 2026년 두 번째 박람회로 '가낳지모'를 다녀왔습니다.

고양이 집사들의 성지라 불리는 이곳, 과연 어땠을까요?

📍 행사 개요

행사명 : 2026 가낳지모일정 : 2026년 01월 16일(금) ~ 18일(일)장소 : 코엑스 Hall D(3F)참가브랜드 : 약 100개 이상주최 : 한국펫사료협회주관 : 메쎄이상


가낳지모, 모지?🤔

처음 가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할게요.

가낳지모는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의 줄임말이에요

😁😁😁

냥냥이를 키우시는 집사님들이 많이 사용하는 격언(?)이 박람회 타이틀이어서

집사님들의 시선과 심장을 두근하게 만드는 박람회랍니다!

고양이 용품부터 건강, 케어까지 모든 것이 모여 있는 곳이죠.

전시 구성이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① 고양이 용품 (사료, 간식, 장난감 등)

② 고양이 건강/케어 (펫보험, 동물병원, 건강검진)

③ 고양이 가구/인테리어 (캣타워, 스크래처, 화장실)

④ 고양이 패션/악세서리 (옷, 목줄, 인식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집사님들이라면 놓칠 수 없겠죠? 😘


가낳지모 드가자ㅏㅏㅏㅏ🏃‍➡️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되는 행사라 입장은 3층이었어요.

엘리베이터 대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천천히 올라갔는데, 그 시간마저 괜히 설레더라고요.

입구가 고층에 있다 보니 올라갈수록 “곧 시작이구나” 하는 기대감이 자연스럽게 커졌어요.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도 이미 안쪽은 분주한 느낌이었어요.

주변을 둘러보니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들만의 공기가 딱 느껴졌달까요.

설렘 섞인 표정으로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고,박람회 시작 전부터 기대감이 차오르는 순간이었어요.



왁자지껄 가낳지모😎

평일이라고 무시했다가는 큰코다칠 뻔했네요!

캐리어 끌고 다니시는 분들, 고양이 굿즈 가득한 에코백 메신 분들,

친구들과 함께 오신 집사분들... 다양한 관람객 구성이었어요.

전시장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경품자체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이벤트 참여 부스 앞에 사람들이 꽤 모여있더라고요.

브랜드별로도 자체 이벤트 많이 하고 있었고, 현장 구매 시 사은품 증정하는 곳도 많았어요.

관람객들 입장에서는 혜택 챙기기 좋은 구조였죠.



눈에 띄는 브랜드🤩

진짜 없는 게 없더라고요.

사료부터 시작해서 간식, 영양제, 장난감, 캣타워, 스크래처, 화장실, 모래, 급수기, 급식기, 빗, 손톱깎이, 캣닢, 방석, 이불 제품 카테고리가 어마어마했어요.

한 바퀴 돌면서 "와 이것도 있네", "저것도 팔리는구나" 계속 감탄했죠.

유명 브랜드는 물론이고, 처음 보는 신생 브랜드, 수제 간식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참가했더라고요.

특히 수제 간식이나 천연 제품 쪽은 관람객 반응이 정말 뜨거웠어요.



가낳지모만의 특별함💥

가낳지모가 왜 그렇게 ‘집사들의 축제’라고 불리는지, 들어가 보니 바로 알겠더라고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묘한 아티스트 기획전.

고양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일러스트 작품들이 전시돼 있었는데,

그냥 스쳐 지나가기엔 아까울 정도로 시선이 오래 머물렀어요.

고양이라는 존재를 얼마나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는지 느껴졌던 공간이었어요.

그리고 냥척박사!

내 손안의 고양이 백과사전처럼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공간이라 지나치기 아까웠어요.

마지막으로 고양이 우체국이었어요.

우리 집 냥냥이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는 공간인데, 괜히 진지해져서 한 글자 한 글자 쓰게 되더라고요.

집사라면 다들 공감할 만한 코너였어요.

이런 디테일한 콘텐츠들이 모여서 가낳지모만의 분위기와 특별함을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소감

라이브커머스를 만드는 입장에서 이번 박람회는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단순히 제품을 보는 자리가 아니라, 집사들의 일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현장에서 사람들의 동선이나 머무는 포인트를 보다 보니 라이브에서도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야 공감이 생기는지 힌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잘 만든 경험은 그대로 콘텐츠가 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 시간이었고요.

이런 현장 감각은 역시 직접 와봐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라이브 기획할 때 오늘의 느낌을 잘 살려보고 싶어졌던 박람회였습니다.



."반려동물 브랜드 라이브커머스, 지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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